타로스쿨 강좌후기 http://tarotschool.co.kr 타로스쿨 강좌후기 RSS Feed ko Tue, 22 Jun 2021 07:52:45 +0900 rome0123@empal.com 박경자(44) - 작가. 국어강사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38 그런데, 하지만, 그래도, 그래서... 이 말의 뜻을 압니까? 뭐지? 농담하나? 국어만 20년을 가르쳐 온 나에게 접속어의 뜻을 물어보는 건가? 물으니 답하지요. 그런데는 전환 관계로 앞 말의 내용과 다른 새로운 화제가 등장할 때 연결하는 말, 하지만은 역접 관계로 어쩌고저쩌고~~ 그날 처음 알았다. ‘그런데, 하지만, 그래도’는 패배자의 언어이고 ‘그래서’는 승자의 언어라는.. Thu, 17 Mar 2016 10:59:49 +0900 지은주(40) 초급반 수업을 마치며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37 초급반 수업을 마치며 지은주 내가 타로에 호기심과 관심을 가진것은 2년전쯤 부터였던것 같다. 처음에는 막연한 호기심으로 시작된것이 배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추운 겨울 어느날 최정안 선생님과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제껏 1:1 방식의 개인 수업을 받아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쉽게 적응하기 힘든 시간이었지만 초급반을 마치는 이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Thu, 15 Aug 2013 23:02:18 +0900 권경은 (31) 국어개인교사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36 타로에 관심을 갖게 된 건 대학교 졸업 후의 약간은 긴 방황기였다. 한 살 연하였던 남자친구와의 오랜 연애 끝에 결국엔 이별을 하게 되었고 마음을 기댈 곳이 필요했다. 그 시기쯤 타로점이 눈에 띄게 유행하기 시작했고, 남자친구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타로점을 즐겨보았다. 다시 사귀게 될 거라는 확신에 찬 타로리더의 말에 희망을 갖고 지냈고, 몇 달 후.. Fri, 07 Dec 2012 23:54:51 +0900 김보성 (25) 고려대 법대 - 수업이 아닌 수업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35 수업 아닌 수업 타로카드에는 쉽게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다. 수업 이전부터 나는 지적호기심- 돌이켜 생각해보면 지적허영심에 더욱 가까웠던- 충족과 자기PR수단, 특히나 여자에게 접근하는 순수하지만은 못한 목적으로 타로카드를 즐겁게 활용하고 있었다. 타로수업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작년 겨울 인턴사원 시절 이였다. 취업준비생으로서 당시 은.. Fri, 07 Dec 2012 23:50:48 +0900 이현순 (44) 직장인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34 나이 들어 무언가에 호기심을 느끼고 배우고 싶은 게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초급반을 너무 길게 수업해 초급생의 마음이 어떤 건지 생각해야 될 것 같네요. ^^ 내가 누구인지 왜 태어나 살고 있는지 알고 싶고 찾고 싶은 마음이 일 때 타로를 처음 배우기 시작 하였습니다. 자유로워지고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이 왜 이는지 모르며 시작한 타로. 참 이해하기 어려운 정안샘의 말.. Fri, 07 Dec 2012 23:49:43 +0900 신혜원 (38) 도서관사서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33 타로를 처음 접한 건 8-9년 전 소란스러운 홍대 골목에서였다. 평화로이 앉아 타로점을 봐주던 여성을 꽤 오래 바라봤는데 왜 그랬는지 그 때나 지금이나 정확하지 않다. 다만 명상에 들 듯 마음이 고요해졌던 느낌만 남아있다. 수년 후 내가 근무하던 직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타로리더를 준비하던 친구를 통해 타로를 다시 만났다. 그 친구에게 처음 타로점을 봤는데 접근하.. Wed, 26 Sep 2012 16:26:27 +0900 김서진 (43)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32 초급수업을 마치며 김서진 지난 15년간 난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왔다. 아니 지금도 지나는 중이다. 주위에서는 아무런 문제없이 사는 내가 왜 힘들어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아니 나도 왜 그런지를 몰랐다. 그냥 힘들었다. 약의 힘도 빌려보고 마음을 잡으려고 이것저것 해봤지만 그때뿐이었다. 내가 내 인생이, 내 운명이 왜 그럴까하는 궁금증에 명리를 접하게 되었다. 내 .. Mon, 19 Dec 2011 17:53:37 +0900 전상* (40)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31 약간의 호기심과 스스로에 대한 막연한 심리치유 목적으로 시작한 타로 강의.. 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받았던 첫인상만큼이나 새로운 세계를 일깨워 준 4개월이었습니다. 우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의 다양성을 인지하고 보다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려는 작은 변화는 스스로를 다독이고 타인을 인정하는 시발점으로 손색이 없었으며, 나의 성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 Tue, 23 Aug 2011 12:06:07 +0900 이순 (43) 직장인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30 초급을 마친 감상문이라.. 이순(43) 너무나 잘생긴 성생님이시기에(이렇게 써달라고 했음) 참으로 부담스러웠던 1:1 수업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너무나 기쁩니다! 이렇게만 쓰면 또다시 들려올 소리가 두려워 생각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최정안 선생님에게 배우고 싶었던 것은 유니의 역방향이었습니다. 기존에 배웠던 다른 곳에서 이미 78장에 정과 역 개념이 다 들어가 .. Sun, 24 Jul 2011 11:34:41 +0900 정은회 (45) 주부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29 타로스쿨 초급과정을 마치며 ‘숙제!!’ ‘내게 왜 이런 걸 시키는 거야?’ 가끔씩 최정안 선생님이 요구하는 부분들이 부담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 지금 느끼는 것들은 ‘아, 이래서였구나.’ 하는 또 다른 단계로의 생각의 확장. 인터넷을 뒤져 타로스쿨을 알게 되고 타로를 배우기로 결정했을 때만해도 타로스쿨이라는 곳이 있고, 일대일 교육이라는 .. Fri, 27 May 2011 17:22:28 +0900 권용관 (54) 보험 판매원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28 앞으로 타로와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삶의 목표가 없다는 것처럼 세상살이를 힘겹게 만드는 건 그리 많은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해 본다. 내 자신의 삶을 돌아볼 여유도 없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던 나에게 타로를 배워보라고 권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늘 전하고 싶다. 궁여지책으로 또한 무언가를 할 수 있으면 수입도 창출할 수 있을 거라.. Fri, 27 May 2011 17:21:34 +0900 조성진 (43) 서울시청 공무원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27 초급을 마치고 처음 타로를 배워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정말 좋은 선생님 밑에서 배우고 싶었고, 뒤지고 뒤져서 찾아낸 최정안 선생님을 처음 만난 그날, 잘 찾아왔구나...하는 생각.아무리 좋은 책을 읽어고,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듣고 마음을 다스리려고 해도 다시 함정처럼 빠져드는 내 자신의 트라우마. 아마도, ‘다른 사람들도 나랑 비슷하지 않.. Sat, 23 Apr 2011 02:31:09 +0900 김명희 (36) 병설유치원 교사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26 타로 초급을 마치며.. 끝이 보이지 않던 타로 초급과정을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수업시간이 지루했거나 힘들어서가 아니라 약간의 경제적 부담과 정처 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좀 부담감이 있었다고나 할까. 초급을 마치니 약간의 성취감이랄까 뭐 그런 것이 느껴집니다. 타로 초급과정을 하면서 느꼈던 점을 짤막하게나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단 수업이 재.. Tue, 15 Feb 2011 20:57:48 +0900 김해성 (32) 마술사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25 타로카드 초급과정 이수후... 어느덧 어렵고도 긴 타로 수업이 끝났다.. 처음에 선생님을 만났을 때 정말 많이 혼란스러웠고 어지러웠다. 나도 책과 여러 매체를 통해 타로에 대해 1년 정도 공부를 했다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타로 수업을 배우러 갔던 것이다.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은 타로카드 점을 봤을 때 전체적인 해석 능력을 배우고 싶었다. 오디션을 보고 내가 생각했던 것과.. Tue, 15 Feb 2011 20:57:11 +0900 김점자 (40, 부산 4기)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24 트위터는 컴맹이라 이용불가. 강좌 후기는 글쓰기란이 없네요. 감사글 하나 올리고 싶어서 맘먹고 들어왔는데 어디다가 글을 남겨야 할지......?제가 컴퓨와 친하지가 않아서 언제 또 들릴지 모르니 여기다 간단하게 인사 남깁니다. 저는 부산4기 김점자 입니다.기억하시려나? 저 오늘 서울사이버대 합격했습니다.상담심리학부에 지원했었거든요.나이 사십에 선생님 덕분에 늦.. Thu, 06 Jan 2011 01:12:57 +0900 유현승 (23) KAIST 물리학 석사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23 어릴 때 우연히 타로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로 주위 사람들에게 점을 봐주면서 상대방을 좀 더 잘 알게 되고, 고민을 들어주는 과정에서 나 스스로도 배우는 점도 많았기에 타로를 취미로서 즐기고는 했다. 하지만 항상 마음 한편으로는 과연 내가 제대로 된 해석을 하고 있는지, 내가 해주는 조언들이 과연 옳은지 의심이 들었고, 여름방학을 맞아 이참에 제대로 배워보자는 .. Sat, 27 Nov 2010 18:57:04 +0900 이윤주 (40) 타로리더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22 타로카드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이 언제였을까.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다. 하지만 7년 전 우연히 일자리를 찾던 중 벼룩신문에서 타로카드 배우면서 일하실 분 찾음이라는 광고를 보고 찾아갔다가 그 때는 인연이 아니었는지 시작하지 못했었다. 그 뒤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 일이 나의 직업이 되길 희망했지만 그 일 역시 인연이 아니었던지 다리를 다치게 되어 자연스레 그.. Sat, 13 Mar 2010 21:52:53 +0900 김경희 (33) 타로리더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21 내가 타로카드와 인연이 된 게 한 5-6년 전인 것으로 기억한다. 시내에 타로점집을 접하면서 나의 호기심이 하나 둘 씩 싹트기 시작하더니 카드와 책을 사게 만들었다. 그 당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 있을 때라 관심사는 타로카드에 집중이 되었다. 인터넷 동호회도 가입하고, 타로에 대해서 여기, 저기 인터넷 서핑도 하면서 잡다하게 알아가고 있던 차에 우연찮은 기회.. Sat, 13 Mar 2010 21:52:15 +0900 박강호 (36) 만화가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20 정돈되지 않은 사무실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형 같은 외모의 선생님. 조금 비싼 수업료. 더불어 짧지 않은 수강기간. 부담스러운 1:1 수업방식. ‘정말 타로를 배워야 될까?’ 하는 갈등이 선생님과의 면접 후 일주일의 시간동안 이어졌지만 ‘그래, 맛이라도 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타로수업. 수강 첫째 날. 단 한 장의 카드를 배웠다. 지난 기억이지만 아마도 굉장히 .. Sat, 13 Mar 2010 21:51:26 +0900 박주연 (22)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19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타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중학생 때였다. 타로 점을 봤을 때 내 마음을 신기하게도 딱딱 맞추는 것을 보며 이거 나 같은 사람도 배울 수 있나 하는 생각을 하며 인터넷으로 타로카드를 찾아보았다. 그러면서 마음에 드는 카드가 있어서 한 번 사보기까지 했었다. 어린 나이에 적은 돈은 아니었지만 꼭 사고 싶은 마음에 카드를 샀었다. 그리고 초보.. Sat, 13 Mar 2010 21:49:42 +0900 타로카드 강좌를 듣고 나서 - 이미영(고등학교 국어교사)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18 ‘사주가 맞을 리가 있어’ 하면서도 듣고 싶은 얘기를 들을 때까지 점집을 기웃거리게 된다. 심신이 괴롭고 미래가 불안할 때는 인터넷창에 ‘운세’를 검색하거나 타로리더들의 천막을 헤집고 들어갔다. 그런데 그들은 꼭 희망적인 얘기와 절망적인 얘기를 동시에 꺼낸다. 그래서 나는 좋은 얘기만 조심조심 건져 내고 불길한 낱말은 머리에서 삭제했다. 삼 년 전 같은 연수.. Mon, 01 Feb 2010 16:31:06 +0900 타로수업 입문에 대한 단상 - 박은숙(고등학교 국어교사)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17 나는 교직경력 22년차의 고등학교 교사이다. 22년 동안 어지간히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떠나보내며 내 일에 대해 나름대로 자부심과 즐거움을 느끼며 지내왔다. ‘다시 태어나도 교사를 할 것 같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이들을 만나는 것이 좋았고, 그 동안 교사로서 수많은 학생들을 만나면서 자신 있게 많은 상담을 해 왔다. 흔히 타로는 ‘점성술’의 일종으로 알고 있.. Mon, 01 Feb 2010 16:28:00 +0900 왜 나는 타로 카드를 배우는가? 김현(39세, 고등학교 영어교사)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16 제가 타로 카드를 배운다고 하면 주위에서 의아해합니다. 곧이어 그들은 제가 타로 카드의 신통력을 믿을 거라는 생각도 못했다는 말을 합니다. 제가 타로 카드를 배우게 된 것은 타로 카드를 통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보겠다는 생각이나 타로에 대한 호기심이 아닙니다. 또한 뭘 배우기를 즐기기 때문에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실제로 제가 25살에 직업이란 것을 갖고부터.. Mon, 01 Feb 2010 16:23:05 +0900 이봄 (33) 타로 수업 초급반을 마치며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15 몇 년 전 우연히 사이트에서 타로스쿨을 알게 되었다. 타로카드도 일조의 점이라는 생각이 들어 선뜻 배운다는 것이 망설여졌다. 그 후로 몇 년이 흘러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여러가지 계기로 타로를 배워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몇 군데를 알아보던 중 제일 믿음이 가는 타로스쿨 수업을 듣게 되었다. 타로카드를 배우는건지 내 인생스토리를 이야기하는 시간인지 분간이 .. Fri, 09 Oct 2009 14:16:05 +0900 김원경 (25)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14 아마 고등학생 때 일 것이다. 내가 타로카드를 처음으로 알게 된 시기가. 어떤 한 친구가 학교에 타로카드를 가져와 쉬는 시간마다 애들 타로 봐 주는 것이 나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전까지만 해도 외국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봐 왔으니 나에게 타로카드란 나와 다른 그저 먼 세상 사람들의 소유물처럼 여기고만 있었었다. 아마 그 때부터 일 것이다. 타로를 공부하고 .. Thu, 10 Sep 2009 17:06:55 +0900 전혜진 (30)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13 전부터 뜻만 있었던 최정안 선생님의 타로 수업을 받기로 결심한 것은 내게 개인적으로 복잡한 사정들이 연달아 생겨나 정신을 차릴 수 없었던 지난 1월 말의 일이었다. 그때까지는 타로라든가 오컬트라든가 심리학, 상징, 그런 것을 좀 체계적으로 공부해 두면 글 쓰는 데 두고두고 좋은 밑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예상했던 대로 단순히 점 보는 방법을 속.. Thu, 10 Sep 2009 17:01:03 +0900 김유석 (31)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12 어릴 때부터 나는 항상 내 미래가 궁금했다. 며칠 전 본 시험의 성적은 잘 나왔는지, 어느 대학에 갈지, 등등.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답답함이 언제나 나를 힘들게 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동양 점, 관상, 손금과 같이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신변잡기적인 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졌었다. 아마도 대학교 입학이란 커다란 장벽에 조금이라도 의지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가 필요했던 것 .. Thu, 20 Nov 2008 13:19:14 +0900 김영주(42)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11 점 보는 걸 좋아하다 보니 `타로` 라는 것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나도 한 번 배워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알아보다 지금의 타로 선생님과 수업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내가 타로를 배우는 건지 정신과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하는 건지 도통 감이 안잡혔고(혹은 `사기꾼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했었다.). 이것을 계속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만둬야 하는 건지 여러 가지 생.. Wed, 05 Nov 2008 16:04:18 +0900 \'초급반\' 수업을 마치고.. 김선희(38)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10 `초급반` 수업을 마치고.. 김선희(38) `다혈질이고, 낭비도 심하고, 고집 세고, 잘난 줄 알고, 아는 척 하고, 너무나도 이기적인` 타로 수업을 시작 하면서 하나씩 알게 된 내 모습들이다. 38년을 살면서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인정하려 하지 않았으며, 그래서 고치려고도 하지 않았던. 어쩌면 이런 것들이 내 삶을 힘들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들이였을 텐데도 말이다. 안 좋은 상황.. Wed, 16 Jul 2008 15:38:10 +0900 진정근 (25)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9 타로카드를 배우며... 처음 타로카드를 알게 된 건 중학교 때였다. 그 후 계속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 대학교를 다니면서부터 타로카드를 배우게 되었다 타로카드를 배우기 전엔 내가 내 나이또래의 다른 아이들보다 좀 더 많은 생각을 하고, 삶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좀 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타.. Wed, 16 Jul 2008 15:33:08 +0900 이상균 (41)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8 삶 속에 더급된 시련으로 인해 삶이 건조하고 무’賓鎌構느껴지던 때 마치 가파른 언덕의 나뭇가지에 매달려 겨우 생명을 연장시키고 있던 그 순간 나뭇가지가 툭 하고 부러지며 저 아득한 땅으로 끊임없이 치닫는 기분이었습니다. 이것이 삶의 마지막이구나 하고 허무함과 절망감에 눈을 질끈 감는 순간 나는 발견했습니다. 저에게 날개가 있다는 사실을.. 저에게 타로는 .. Wed, 05 Mar 2008 19:47:31 +0900 김례정 (27)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7 타로를 시작한지 몇 년,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타로 동호회를 만들었다. 어느 날, 벌써 3년째를 접어드는 동호회를 보면서 내 실력은 3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 걸 깨달았고 온갖 책과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을 보며 방황하던 나는 체계적으로 배우기 위해 서울행을 결심했다. 내구에서 서울은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었지만 건강하지 못했던 나는 쉬운 일만은 .. Thu, 23 Aug 2007 13:38:50 +0900 수민(47)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6 나는 타로점을 보는 아줌마다. 내가 뭐라고 좋은 말로 포장을 해도.. 어쩌다 보니 접하게 된 이 일에서 내 나름의 의미를 찾고 싶었던 건지 아님 일을 하다 보니 더 깊은 뭔가가 있음을 알아채게 된 것이었던지, 늘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목말라했다. 남의 인생에 대해 조언을 하고 있는 스스로에 대한 회의가 일어 관련서적을 이것저것 읽어도 해갈되지 않던 시기에 최정안 .. Thu, 23 Aug 2007 13:38:31 +0900 구진영 (41, 분당)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5 처음 타로를 배울 땐 호기심도 약간 있었고, 과연 배우면 내가 소위 점이란 걸 칠 수 있을까 하며 시작했다. 타로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 생각했었다. 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첫 수업을 했던 기억이 난다. 카드를 암기하면 되는 건가. 아니면 능력이 안 되서 중도하차하는 건 아닐까 싶었다. 처음 카드를 놓고 하는 수업에서 단순히 카드가 가지고 .. Thu, 23 Aug 2007 13:38:11 +0900 박은영 (31세 여자, 주부, 중급반, 7개월)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4 한 아이를 키우는 31세 가정주부입니다. 제 직업은 홈케어(집에서 받는 피부 관리) 피부관리사입니다. 돈 벌이도 안 되고 부업으로 일을 알아보던 중 구인신문에서 타로라는 걸 TV가 아닌 실질적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타로 점을 보고난 뒤 전 타로에 푹 빠지게 되었죠. 너무나 매력을 느끼게 되면서 처음 점을 봐주신 분께 배울 수 있는 길을 물었더니 NO란 대답을 듣게 되었습니.. Thu, 23 Aug 2007 13:37:32 +0900 박은실 (34세 여자, 주부, 초급반, 4개월)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3 전 평범한 30대 주부로서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일상생활의 평범함을 탈출하고자 동생과 함께 재미삼아 타로 점을 보게 되었고, 그때부터 내 인생에 있어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반신반의로 타로 점을 접했지만 언젠가부터 그 매력에 빠져드는 날 보며, 배워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고, 이미 전부터 배우고 있던 동생의 권유로 지금의 선생.. Thu, 23 Aug 2007 13:37:15 +0900 고은희 (34세, 여자, 숲속학교 운영자, 4개월, 울산)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2 ‘봄을 품는 겨울’이라는 말이 있던가. 자연의 순리에 대한 다른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말들이 낭만으로만 들렸던 날들이 있었다. 나는 젊은 나이에 치명적인 죽음의 경고- 암에 걸렸다. 결혼을 한 달 앞둔 서른 되던 해였다. 하루아침에 비운의 여자 주인공이 되어 버린 나. 사랑에 눈이 먼 착한 애인 덕에(?) 빨리 수술을 하고 예정대로 결혼을 하였지만 영화는 이쯤에서 .. Thu, 23 Aug 2007 13:36:50 +0900 원정언 (44세, 여자, 예술치료사, 8개월) http://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22285.php&article_num=1 최정안 타로스쿨 강좌에 관한 체험 보고서 최정안 타로 마스터에게 타로 수업을 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타로를 심리치료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막연한 바람으로 시작을 했는데 현재의 진행상황으로 봐서 그 목표점이 그리 멀지는 않아 보인다.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변수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겠지만 무엇보다도 .. Thu, 23 Aug 2007 12:48:5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