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안 타로스쿨 강좌에 관한 체험 보고서
최정안 타로 마스터에게 타로 수업을 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타로를 심리치료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막연한 바람으로 시작을 했는데 현재의 진행상황으로 봐서 그 목표점이 그리 멀지는 않아 보인다.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변수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겠지만 무엇보다도 타로 마스터의 역량이 큼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다른 타로 마스터의 강좌를 접하지 못했음으로 타 마스터와의 비교를 통한 차별성을 밝힐 수는 없지만 굳이 같은 품목의 다른 상품을 써보지 않았다하더라도 어떤 상품이 질이 좋다는 것은 생득적인 느낌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내 경우에는 이런 경우가 많았다. 굳이 비교하자면 최정안 마스터의 타로 스쿨이 나에겐 질 좋은 상품과 비슷했다. 그 상품을 사용해본 소감을 가감 없이 평해 달라하니 그 용기 있는 태도 또한 자신감에서 나오는 힘으로 여겨진다. (물론 잘 써줄 거라는 믿음이 있었겠지만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주관적인 상품 평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장점을 말해보자.
우선 최정안 타로마스터는 논리적 분석력이 뛰어나다. 그가 논리의 칼을 들이대면 여간해서는 미리 손을 드는 게 상책인 경우가 많다. 뛰어난타로 리더의 자질이 될 수도 있는 직관력도 타고난 듯하다. 그리고 전체적인 안목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눈이 있다.
이는 다방면의 박학다식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면과 삶의 경험을 그냥 흘리지 않고 자신의 공부로 적극 활용한 노력과 젊은이답지 않은 지혜로움이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또한 그는대체로 정확하게 내용을 알려준다. 이점이 장점이 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내담자스스로 환상 없이 그 사태를 풀어나갈 수 있게 한다. 이 정도에서 끝내자. 여기까지만 써도 독자들이 ‘짜고 고스톱’으로 읽을 우려는 충분하다.^^
다음, 그럼 단점은 없는가? 있다. 그러나 여기선 쓰지 않겠다. 어차피 상품이 좋다는 걸 광고하는 목적인데 초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 단점이 뭔가 궁금하면 구매자가 스스로 사용해보면 알 것이다. 하여간 나는 그럼에도 질이 우수하다고 판단한 이 상품을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사용할 예정이다. 지적이며 직관력 뛰어나고 풍부한 감성을 가졌다고 자부하며 여타 분야에선 도도함을 잃지 않는 나이지만 타로 분야에서 만큼은 최정안 마스터를 도저히 따라잡을 엄두를 못 내니까.
최정안 타로 마스터에게 타로 수업을 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타로를 심리치료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막연한 바람으로 시작을 했는데 현재의 진행상황으로 봐서 그 목표점이 그리 멀지는 않아 보인다.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변수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겠지만 무엇보다도 타로 마스터의 역량이 큼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다른 타로 마스터의 강좌를 접하지 못했음으로 타 마스터와의 비교를 통한 차별성을 밝힐 수는 없지만 굳이 같은 품목의 다른 상품을 써보지 않았다하더라도 어떤 상품이 질이 좋다는 것은 생득적인 느낌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내 경우에는 이런 경우가 많았다. 굳이 비교하자면 최정안 마스터의 타로 스쿨이 나에겐 질 좋은 상품과 비슷했다. 그 상품을 사용해본 소감을 가감 없이 평해 달라하니 그 용기 있는 태도 또한 자신감에서 나오는 힘으로 여겨진다. (물론 잘 써줄 거라는 믿음이 있었겠지만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주관적인 상품 평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장점을 말해보자.
우선 최정안 타로마스터는 논리적 분석력이 뛰어나다. 그가 논리의 칼을 들이대면 여간해서는 미리 손을 드는 게 상책인 경우가 많다. 뛰어난타로 리더의 자질이 될 수도 있는 직관력도 타고난 듯하다. 그리고 전체적인 안목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눈이 있다.
이는 다방면의 박학다식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면과 삶의 경험을 그냥 흘리지 않고 자신의 공부로 적극 활용한 노력과 젊은이답지 않은 지혜로움이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또한 그는대체로 정확하게 내용을 알려준다. 이점이 장점이 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내담자스스로 환상 없이 그 사태를 풀어나갈 수 있게 한다. 이 정도에서 끝내자. 여기까지만 써도 독자들이 ‘짜고 고스톱’으로 읽을 우려는 충분하다.^^
다음, 그럼 단점은 없는가? 있다. 그러나 여기선 쓰지 않겠다. 어차피 상품이 좋다는 걸 광고하는 목적인데 초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 단점이 뭔가 궁금하면 구매자가 스스로 사용해보면 알 것이다. 하여간 나는 그럼에도 질이 우수하다고 판단한 이 상품을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사용할 예정이다. 지적이며 직관력 뛰어나고 풍부한 감성을 가졌다고 자부하며 여타 분야에선 도도함을 잃지 않는 나이지만 타로 분야에서 만큼은 최정안 마스터를 도저히 따라잡을 엄두를 못 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