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에 일찍 부산으로 강의를 하러 가야하는데 왠지 잠이 잘 오지 않고 머리속에 왕왕 들려오는 이야기가 있어서 조금 적어보았습니다.
사주와 신비주의에 대한 비판이라서 보시는 사람에 따라서 조금 불편할수도 있겠다 싶지만 한번쯤 하고 싶었던 이야기라서 적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공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tarotschool.co.kr/insiter.php?design_file=3046.php&article_num=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