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은 꽤 오래전에 써 주신건데, 제가 게으름 피우느라고 안 올려드렸던 것이고, 한 분은 최근에 써 주신 겁니다.
강좌후기를 받아서 보는 것은 가르치는 사람으로서의 최고의 기쁨인 것 같습니다. 교육생들이 자신 스스로의 변화를 되짚어 보고 그 변화의 깊이를 깨닿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하는 것은 참으로 짜릿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글들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변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기쁜것 같습니다.
수업이 어떤지 궁금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후기를 꼭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타로마스터 최정안
국어개인교사 권경은(31)
고려대 법대생 김보성
직장인 이현순(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