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타로마스터 최정안 입니다.

타로스쿨의 초급반 수업을 졸업하시고 중급반을 다니고 계신 3분께서 타로 강좌 감상문을 써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 글을 읽으시면 처음 다로를 배우시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김례정씨는 대구에서, 한아란씨는 부산에서, 그리고 구진영씨는 분당에서 서울 사당까지 긴 거리를 마다않고 달려와 주신, 그리고 지금도 매주 오고 계신 분들입니다.
그 분들의 열정에 무한한 감사와 감동을 보내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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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마스터 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