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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관 (54) 보험 판매원

앞으로 타로와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삶의 목표가 없다는 것처럼 세상살이를 힘겹게 만드는 건 그리 많은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해 본다.

내 자신의 삶을 돌아볼 여유도 없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던 나에게 타로를 배워보라고 권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늘 전하고 싶다.

궁여지책으로 또한 무언가를 할 수 있으면 수입도 창출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최정안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첫 대면 후 나의 생각을 깨트려야만 했다. 그렇지 않으면 타로에 대한 의미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수입을 창출하려는 데에만 쓰이는 도구로 만들어 버리는 큰 오류를 범하며 사는데 일조를 할 것 같았다.

당장 필요한 건 인내 그 자체였다. 나는 그 길을 선택했으며 오랜만에 탁월한 선택을 한 것 같았다.

3개월의 초급과정을 마치고 난 지금 나는 훨씬 행복해졌으며 앞으로의 여정을 행복에 초점을 두려한다.

타로 속성과정, 3-4개월 과정 후 바로 실전 가능, 연봉 얼마에 도전가능 등 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있었지만 최정안 선생님을 선택한 것 또한 해운이라 생각한다.

인생은 늘 선태그이 기로라는 곳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닌지..
나를 만나면 편안하고 행복해지며 어차피 태어난 인생을 좀 더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내담자와 같이 웃고 고민할 수 있는 그런 타로리더가 되겠다는 내 모습, 내 목표를 상상하면서 타로와의 만남을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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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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